주식투자는 미래의 주식가격의 상승이 예상되면 매수하고, 하락이 예상되면 매수했던 주식을 매도하여 손익을 실현하는 투자 방법인데 비해 선물투자는 가격변동의 방향성을 예상하고 거래하는 방향성 매매입니다. 즉,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먼저 그 가격에 팔아놓고 나중에 예상대로 가격이 하락하였을 때 저가에 환매수 함으로써 이익을 낼 수도 있어, 하락장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.
주식투자는 투자시 주식가격 전액을 투자해야 해당주식을 매수할 수 있지만 선물투자는 일정액의 계약금 (증거금) 만으로 선물 계약을 매수나 매도할 수 있어 투자금액대비 이익규모가 훨씬 크게 발생 가능합니다.
선물계약은 적은 금액의 돈으로 대규모의 자산을 매입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가격의 변화에 따른 수익의 변동이 매우 크게 됩니다. 따라서 가격이 크게 변동하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.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루에 변화할 수 있는 가격폭을 제한하고 있고 그 변화분을 매일매일 정산 (일일 정산제도) 하도록 한다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가능성은 낮아질 것입니다. 이렇게 일일가격변동폭 제한과 함께 일일정산제도를 채택하는 이유는 계약불이행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선물계약은 모두 만기를 갖고 있어 만기시점이라는 특정일까지 반대방향의 매매를 함으로써 매수상태나 매도상태를 정리하거나 혹은 만기일에 대상상품을 인수도(Delivery) 하여야 합니다.